2022/2023 인테리어 트렌드 ①

관리자
2022-12-13
조회수 873

계절을 알리는 바람에 옷깃을 단단히 여미게 되는 계절, 꾸밈새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건 우리 집의 표정이다. 올겨울부터 내년 초까지 참고해봐야 할 인테리어 키워드는 무엇일까? 해외 가구 브랜드에서 공개한 시즈널 브랜드 룩북에서 찾아낸 인테리어 트렌드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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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츠한센 2 프레데리시아 3 펌리빙


Trend 1. Mutral&Rustic

덴마크의 주목받는 컨템퍼러리 디자인 브랜드 펌리빙(Fermliving)은 2022년 AW시즌을 겨냥해 원목 바닥과 그와 비슷한 톤 앤 무드를 지닌 벽면, 거칠게 엮은 태피스트리로 무드를 완성한 룩북을 선보였다. 스카게락(Skagerak)과 프리츠한센(Fritz Hansen)이 합병을 기념해 내놓은 룩북 이미지도 주목할 만하다. 온화한 컬러의 마감재를 두른 공간에 심플하게 놓인 오크 소재의 스툴 ‘피오니아(Fionia)’, 빛이 쏟아지는 층고 높은 거실에 놓인 가죽 소재 소파 ‘PK33’은 뮤트럴&러스틱 무드의 모던한 결을 보여준다. 프레데리시아(Fredericia)의 룩북도 참고할 것. 메탈, 우드, 석재가 고루 섞인 공간에서도 유려한 곡선 형태를 이루는 패브릭과 조명으로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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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니마르퀴나 2 카르텔
Trend 2. Sustainability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까르텔(Kartell)은 아프리카의 전통 스툴에서 영감을 얻어 좌판이 낮고 넓은 라운지체어 비-밥(Be-Bop)을 출시하며 새로운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리사이클링 소재로 제작한 플라이우드는 매트한 질감으로 공간에 자연스레 녹아들면서도 멋스러운 장면을 완성한다. 세계적 패브릭 브랜드 나니마르퀴나(Nanimarquina) 역시 올해 ‘기후중립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재사용 양모를 사용해 제작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인 러그 ‘리-러그(Re-Rug)’를 출시하며 개방적 공간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콘셉트의 룩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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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치니 2 까시나
Trend 3. All we need is Pastel Color

까시나(Cassina)가 올겨울 내놓은 이미지는 온통 파스텔이다. 블랙 컬러의 가죽과 내구성 높은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중후한 분위기를 내던 LC 시리즈는 연녹색 프레임과 에메랄드빛 패브릭 쿠션으로, 기하학적 형태와 톤 다운된 패브릭 컬러였던 위트레흐트(Utrecht) 체어는 다홍빛으로 재탄생했다. 시종일관 클래식한 이탈리안 무드를 선보이던 브랜드 타치니(Tacchini) 역시 올해만큼은 파스텔톤으로 가득한 룩북으로 모던한 공간을 선보이며 파스텔컬러에 대한 이미지를 재해석했다.

출처 : 여성조선(http://wom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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